Wednesday, May 6, 2015

Root Crops 1 비트 백배 즐기기



비트 요리법

"뉴욕에서 만나요" 다음 카페에 올려놓은 요리법이에요.

야채를 젤로 영양가 있게 먹는 방법이 발효식품이래요.  그 다음이 생으로 먹는거고요.  예외는 당근은 삶아야 그 영양소가 활성화 된다고 하죠.  

김치는 자연적으로 발효가 되어서 유산균이 나오지만 빨리 신맛을 내고 싶으면 초물을 끓여서 부었다가 며칠뒤에 먹으면  맛있겠다.   비트를 가지고 양파, 마늘처럼 이렇게 살짝 데쳐서 식초에 절여서  비트 초절임을 만들면 아주 맛있어요.  신맛은 박테리아가 싫어하는 맛이에요.  박테리아는 단맛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시게 먹는게 면역에 좋아요.

저장법:  잎사귀가 달린 비트를 사서 알뿌리채랑 잎파리를 잘라서 분류해 놓는다.   잎사귀는 빨리 상할수가 있기때문에 씻어서 바로 요리하거나 오래 저장하고 싶으면 씻어서 그 물기를 다 닦아내고 바늘구멍을 송송 낸 (대략 20개 정도) 비닐봉투에 저장하고 되도록 하루안에 다 소비한다.

요리법:  잎파리는 씻어서 따로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먹는다.  잎사귀에 더 많은 영양가와 항산화제가 많다. 비트 알뿌리는 토마토 보다 당근보다 그 영양가와 항산화성분이 더 많다.
비트 알뿌리는 잘게 잘라서 식초, 설탕, 소금을 넣고 끓인물에 절여서 두 시간 놔두었다가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게 바로 비트 초절임입니다.  양파초절임 하는 식으로 하면 되어요.

참고문헌:  

Brown, Jo (2013), Eating on the Wild Side,  Little Brown And Company, New York, NY, 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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